후박나무

녹나무과

후박나무속

Machilus thunbergii

크기 : 15~20m

잎 : 가지끝에 촘촘히 어긋나는 거꿀달걀형~긴타원형, 두껍고 앞면은 광택

꽃 :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꽃송이에 자잘한 황록색 꽃 모여 핌

열매 : 붉은빛이 도는 열매자루 끝에 둥근 열매 모여 달림

관찰자의 한 마디 : 바닷가 산기슭에 주로 자란다. 늘푸른큰키나무. 나무껍질 말려서 약재로 쓴다. 잎과 나무껍질이 두껍다는 뜻의 후박(厚朴) 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.